[스크랩] 일본의 분서갱유와 인질의 실체 etc

日本書紀私記序 日本書紀三十卷帝王系圖一卷, 自比之外便有帝王系圖 惑至新羅高麗爲國王 惑有民間帝王者周玆延曆年中下符諸國 令焚之 일본서기 30권에 제왕계도1권, 이것 말고도 다른 제왕계도가 있었으니 이 책에 신라 고려에서 건너와 국왕이 되었다거나 민간에 있다가 제왕이 되었다느니 하고 쓰여 있어 延曆의 年中에 각지에 令을 내려 불태웠다. 「日本書紀私記(弘仁私記)」日本書紀의 강의서-9C- / 『授均貞大阿爲假王子 欲以質倭國 』 균정에게 대아찬으로 해서 假王子로 삼아 왜국에 인질로 보내려 했다. 일본인의 인용은 여기까지 ,그러나 이어지는 글자 『均貞辭之』 균정이 이를 사양하였다. 왕자를 대신하여 죽을지도 모르는 인질로 가라는데 신하가 사양하고 있냐?그러냐 정말 그래? 알겠지?삼국사기의 質의 용법은 /翹岐는 백제의 왕족이었습니다. 義慈王은 翹岐를 섬으로 유배 보냈다고 적혀 있습니다. 유배지의 섬 사람들에게 백제의 왕족인 翹岐는 접대를 받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백제의 유배지 섬 나라(일본국) 주민 여러분,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입니다. / 백제 and 신라는 433년 羅濟동맹 493년에 婚姻동맹을 맺고 있군요. 그렇다면 이른바 백제의 종주국 倭와 신라는? 訥祇麻立干24년(서기440),28년(서기444) 慈悲麻立干 5년(서기462),6년(서기463), 19년(서기476),20년(서기477) 炤知麻立干19년(서기497),22년(서기500) 上國倭는 신라와 계속 싸우고 전투~ 倭의 속국 백제는 어디에 있어? 주인은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속국 백제는 종주국 倭에 인질을 보내 종주국 倭의 적국과 편안하게 동맹을 맺고 있네요~ 꼬붕이 싸우든지 말든지 백제는 편안하게 지켜 봅니다~ / 원나라 황제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일본은 해마다 고려에 공물을 바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 卑彌乎, 多利思比孤,利歌彌多弗利』←중국의 史書에 기록된 일본인의 이름~찬(讚)·진(珍)·제(濟)·흥(興)·무(武)는 완전히 중국인 이네요~ / 『其人雜有新羅、高麗、倭等、亦有中國人』 ←중국과 倭도 백제의 영토로 인민을 취했다는 강력한 반증~고마워요~ / 삼국사기 『腆支在倭聞訃 哭泣請歸 』 백제왕 腆支는 일본의 인질 이었습니다.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군요. ......그런데 그 자랑스러운 倭王의 국제적 지위를 살펴보면? ↓  宋書 『自稱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 自稱인데도 安東大將軍을 청하고 있네요? 결국 倭王의 국제적 지위는?安東將軍~   그러면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는 인질이었던 백제왕 腆支의 국제적 지위는? ↓ 宋書 『皇帝問使持節都督百濟諸軍事鎭東大將軍百濟王』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는 인질, 백제 腆支왕의 품계가 더 높네요???   鎭東大將軍보다도 낮은 품계를 自稱으로 청하고 있는 倭王의 아름다운 겸손~ 일본인은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는 인질보다도 몸을 낮추는 예의 바른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옛부터 한일우호를 自稱으로 실천한 겸손한 倭王의 후손 여러분~ 부디 自稱으로 겸손을 실천한 倭王을 본받으면 좋은데~ / 삼국사기 『腆支在倭聞訃 哭泣請歸 』 백제왕 腆支는 일본의 인질 이었습니다.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군요. ......그런데 그 자랑스러운 倭王의 국제적 지위를 살펴보면? ↓  宋書 『自稱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 自稱인데도 安東大將軍을 청하고 있네요? 결국 倭王의 국제적 지위는?安東將軍~   그러면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는 인질이었던 백제왕 腆支의 국제적 지위는? ↓ 宋書 『皇帝問使持節都督百濟諸軍事鎭東大將軍百濟王』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는 인질, 백제 腆支왕의 품계가 더 높네요???   鎭東大將軍보다도 낮은 품계를 自稱으로 청하고 있는 倭王의 아름다운 겸손~ 일본인은 울면서 귀국을 청하고 있는 인질보다도 몸을 낮추는 예의 바른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옛부터 한일우호를 自稱으로 실천한 겸손한 倭王의 후손 여러분~ 부디 自稱으로 겸손을 실천한 倭王을 본받으면 좋은데~ / 『衆建候王以酬勳懿』 『地廣民稠』   ↑倭王은 백제가 『地廣民稠』하는데 아름다운 수훈을 세운 공로자 입니다.   七支刀의 候王 논쟁은 중국의 史書에 항의해 주세요~ / 『衆建候王以酬勳懿』 『地廣民稠』   ↑倭王은 백제가 『地廣民稠』하는데 아름다운 수훈을 세운 공로자 입니다.   七支刀의 候王 논쟁은 중국의 史書에 항의해 주세요~ 倭王이 그 왕족을 다른 지역에 보내 다스린 기록이 있습니까?~아니면 侯王을 임명한 기록이 있습니까?~없다면 倭王의 손자가 백제왕 이라는 말은 곧 倭王은 백제인 증명~성실한 반론 부탁 드려요~

출처 : 슈뢰딩거의 고양이

글쓴이 : 레이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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