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문화

[천안함 침몰원인] 미군 잠수함과 우현충돌관통 후 침몰일까

monocrop 2010. 4. 15. 02:23

한가지 천안함 파단면에 대해서 상기하여할 점은 천안함은 저질 알미늄 합금 군함이라는 점이다.

파괴면이 더 날카롭거나 찢어지는 형태가 강철선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Mimesis

 

 

 

 

  • [천안함 침몰원인] 미군 잠수함과 우현충돌관통 후 침몰 [17]
  • 느티나무집 go*** 느티나무집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49444 | 10.04.14 07:32
    • 조회 2634 주소복사

     

     

     

    천안함 침몰원인은 잠수함충돌이다.

     

    1200톤급 초계함으로 규정된 하중을 초과하는 무장을 하고 있었슴

     

    피로파괴로 인한 전단파괴침몰 사례 .절단면이 균일함

     

    TOD영상으로 볼때 절단면이 매우 불규칙하므로 피로파괴가 아님이 증거됨

     

    절단면이 불규칙한 차원을 떠나 관통형 C자형절단면을 보여주는 TOD장면

     

    함내부의 유류물질과 무장을 전부 제거한채 어뢰 실사한 장면에서

    2차에 걸친 버블제트로 연돌과 피격부위 상부 구조물이 모두 날아가는 장면

     

     

    해당 동영상은 http://www.cyworld.com/2LS/3225544

    2분만에 급속하게 침몰하는  중어뢰 피격함.TOD영상을 보면 천안함도 이와 비슷한 침몰형태를 보여줌.

    그러나 천안함에 비해 이 군함은 배이상 큰 구축함이므로 천안함이 중어뢰피격되었다면

    형체를 찾아보기 어려웠을거임.

     

     

    인양중인 천안함 함수 모습.

    우현쪽 하푼미사일2기와 우현쪽 어뢰3발,함미쪽 폭뢰14발등을 제외한 좌현무장이 그대로 있는 모습.

    40미리 부포의 보호덮개가 개봉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침몰당시 비상사태가 아니었슴이 증명됨.

    북한 잠수함이 어뢰를 쏠려면 매복에 들키지 않아도

    발사관소음과 어뢰소음 그리고 모함회피소음을 들키지 않는건 물리학상 불가능함.

    왜그런지는 스티븐호킹박사한테 면담바람.참고로 면담가면 싸다구 맞음

    상부구조물 약간훼손은 침몰시 수중충돌로 발생한것으로 추정.

    훼손상태로 볼때 절대 중어뢰 피격은 아님

     

     

     

    인양중인 천안함 함수의 좌현모습. 

    후미쪽(빨간원)을 보면 하부에서 올라오는 충격으로 전단이 위로 휘어진 모습.

    이것은 함체 하부에서 강력한 충격이 가해졌음이 증거됨

     

    인양된 천안함 함수 절단면모습.

    우현에서 좌현으로 30도 사선으로 너덜너덜하게 절단된 모습

    이로 보아 피로파괴또는 내부폭발은 아닌 것이 증명됨.

    이사진으로 볼 때 잠수함이 우현쪽에서 좌현으로 30도 사선으로 치고나간 것으로 사료됨

     

     

     

    대서양에서 서로 충돌한 영국과 프랑스 전략핵잠.당시 저속충돌이라 둘다 이상없었슴.

    잠수함은 심해고압을 견디기 위해  함선과 재질이 틀림 .

    잠수함끼리가 아닌 배와 잠수함 키스하면 배가 뒤집어짐

    관련보도 http://www.cyworld.com/2LS/3238859

     

     

    일본 유조선과 충돌한 미국핵잠.

    관련보도 http://www.cyworld.com/2LS/3238861

     

    209급 디젤공격잠함 장보고함

     

    위 사진은 스터전급 미국공격핵잠과 해치개방모습(호스가 많이 보임).

    신문보도 참고:

    탐색 작업을 진행한 유디티 대원이 '수중에는 대형구조물이 있었고 

    해치를 열고 5미터 이상 들어가 작업을 했는데 들어가는 곳에는 소방호스가 많이 있었다...

    유디티대원이 배가 아니라 거대한 수중구조물이라고 표현한데 집중바람

    오하이오급잠수함이 아니라 일만톤급전후 공격잠수함만 봐도

    잠수함이라고 보기보다 거대한 마징가제트본부처럼 느껴쪗을거임

     

     

     다음사진은 미군헬기가 사고해역에서 뭔가를 인양한후 이동하는 장면이다.잠수함 잠망경또는 스크류축으로 보이고 묶음은 사람크기만한걸로 봐서 시신또는 중요부품으로 보인다.

    관련뉴스보도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3.html

     

     

     

     

    위 사진은 부산항에 입항한 미국 전략핵잠 오하이오

     

    잠수함충돌사례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48115

     

     

    어뢰및 기뢰에 피격되었다면 생존자의 증언들이 일치하지 않음.

    왜 북한이 공격한 어뢰는 아닌지 이미 입이 닳도록 읊었으므로

    아직도 어뢰주장하고 싶으면 내블로그찾아서뒤지던 직접 검색을 하삼.

    더이상 입열기 귀찮고 시간 아까움 .생존자증언 참고http://www.cyworld.com/2LS/3235419

     

     

    서해 미군잠수함활동정보및 북한잠수함 공격가능성 심층분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1363472&PAGE_CD=N0130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794§ion=sc2§ion2=

     

     한주호준위빈소를 방문하여 유족들에게 봉투(아마도 엄청난 보상일듯)를 건네는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위에 잠수함충돌사례를 올린 이유는

    천안함 생존자들의 증언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천안함 우현에서 죄현으로 치고나간 대형잠수함 아니면 설명이 안됨

    만약 생존자 증언이 조작된 거짓말이라면

    어뢰가 분명한데 이럴경우 장난아님...아군이 스스로 아군함에 어뢰발사했거나

    천안함 스스로 원맨쇼했거나..미군쪽에서 발사한 어뢰  이셋중에 하나가 됨

    이건 그야말로 대통령이 탄핵되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및 관계군부가 전부 국가반역죄로 사형됨

    모험을 하기엔 쥐정부 너무 나약함

    여기까진 지금까지 보도된 것중 변조불가능하고 확실한 자료로만 바탕으로 나름 분석해본

    육군병장출신의 해군비평이었슴.불만 있으시면 해군에 문의바람

    추가 보도되면 추가분석 아고라에 젤먼저 올리겠씀

     

    아 물론 북한이 핵전과 전면전을 각오하고 미군핵잠과 천안함을 격침시켰을 가능성도 있슴

    그러나 수많은 현장증거와  이중삼중의 감시체제로 볼때 현실성이 극히 떨어짐

    북한 잠수함이 건담이나 메가트론이라면 모를까

    현실적으로 당일 이지스함 3척과 미군의 고고도정찰을 피해 어뢰공격을 했다는 것은 말이 안됨.

    어뢰주장하는 인간들 싸다구한대 갈기고 싶음

    어뢰가 아닌줄은 백령도 까나리들이 더 잘알고 있씀.까나리한테 물어보면 됨.

    까나리들 지금 엔진소음에 스트레스 받아 제정신 아님 쓸데없는 어뢰질문하면 싸다구맞음

    왜 어뢰가 아닌가 하는 문제점은

    이미 아고라에 여러번 글을 올렸으므로 나의 다른글을 조회바람

    그리고 미군에 비하면 석기시대수준인 군사력을 갖고있는 북한이 먼저 도발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봄

    도발할 이유도 없슴

    전쟁을 하게 되면 초기 김정일의 지지도는 상승할지 몰라도

    시간이 경과할수록 북한은 모든 거점이 초토화됨.

    물론 서울도 장사정포에 불바다됨.이말은 한국경제가 절단난다는 소리고

    한국에 300조이상의 주식과 일천조이상의 대출을 해준 양키들이

    전쟁개시와더불어 한국을 총력을 다해 도우려고 할것임.본전은 뽑아야 하니까..

    하긴 한국 주식시장 다합해도 전세계 주식시장의 1%밖에 안되니까 더큰걸 얻기위해 날릴수도 있슴.

    그럴경우는 일찌기 아고라에서 경고된 한국대리전쟁시나리오가 가동되어 조선은 아래위로 초토화됨

    북한이 많은 지하기지를 만들어 방어위주로 배치중이지만

    일단 지상을 장악하고 나면 지하에서 테러해봐야 소용없슴.

    지하테러가 효용있는 경우는 중공이 참전해서 도와주는 경우인데

    그럴경우 중공과 미국의 자동개입으로 3차대전발생하여 핵전쟁으로 직행함.

    핵전일어나면 그냥 모두 안녕임.

    몽고고비사막에서 날아오는 황사보면 알겠지만

    중국에 핵떨어지면 방사능낙진은 한국과 일본이 고스란히 맞게되어 전멸됨

    체르노빌원전사고는 애교에 불과함

    자꾸 어뢰라고 주장하는 정부알바들과 아고라 종북이들말에 찬성 던지는데

    바보 같은 짓 하지 말기 바람

    여기 종북이들 간첩잡을려고 투입된 가짜 종북이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종북이들 말들어보면 북한이 메가트론 한 열대는 갖고있고

    스위치만 누르면 5분기절시키는 맨인블랙팀이 여단규모로 있는 거 같음

    결정적으로 아고라 종북이들은 쥐메가 국방부장관과 같은 소릴 하고 있슴

    -->북한초능력부대=에이리언바퀴벌레

    당시 만약 북한어뢰였다면 북한종간나들은 살아서 돌아가지도 못했으려니와

    피격 즉시 전함대 비상과 동시에 전군 비상사태돌입하고

    12시간안에 데프콘투 발동되어 예비군 소집대기들어감.

    더불어 멍박이 거기가서 기념사진찍고 할 분위기 못됨.

    당일 삼군은 고사하고 해군만 뒤늦게 비상경계들어가고 경찰도 갑호가 아닌 을호비상령내림

    북한 잠수함이 김길태보다 못한 비상인거임??

    북한 군보다 김길태가 더 무서운 거였음? 나 방금 알았슴

     

    이 문제는 뉴스 그런거 볼 필요 없고 돈움직이는 거 보면 됨

    주식투자 한 아색휘들이 어케 움직였나 보면 뻔한 거임

    북한 어뢰는 절대 아님

    계속 북한 어뢰설에 찬성 던지면 아고라 개무시당함

    아고라 수준낮다고 사람들 안옴.

     조회수에 비해 떨어지는 찬성수를 보면

    나를 이뻐하지 않는 증산도 아고라죽돌이 많은거 같은데

    그래도 내글은 꼭 보기바람

    계속 북한 어뢰설에 이용당하면서 수구꼴통들 득표 도와주는 모습에 안타까워서 장문을 작성한거임

    만약 교주가 지시한거라면 교주가 이메가랑 한통속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비슷한 논리펼려면 먼저 글올린 내글 링크도 좀 걸어주고 하셈

    서로 돕고하면 서로 상승 아님?

    증산도 입만 열면 상부상조 해원상생하자며? 실행은 이메가처럼 반대로 하는거임?

     

     

     

     

    추가 정보는 www.cyworld.com/2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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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지껏 풀리지 않는 여러개의 사고 지점들
    .........................................................................................................Mimesis
     
    (수정)천안함 침몰 - 미스터리들

    (수정: 한국 찌라시들이 보도하지 않는 사진들....즉, 미군이 사고지역에서
    작업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추가로 첨부합니다.
    그리고 맨 밑에 뱀발도 추가합니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지도   벌써 15일째나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군당국 및 정부당국의 발표들이 의문을 해명하는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오락가락 하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불신만 자초하고 있다.

    그만큼,....군당국이나 정부당국이 숨기고 싶어하는
    뭔가가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사실 사건이 난 초기에 나는.....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NLL 부근에서
    어뢰에 맞고 전속력으로 백령도 근해로 오다가 침몰한 줄 알았다.

    그러다가 그 뒤에는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가 아니라, 백령도 서북쪽 NLL 근방에서
    사고를 당해 전속력으로 백령도 근해로 오다가 결국 침몰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뒤의 발표들을 종합해보면....나의 그러한 예측이 틀렸던 것 같다.

    왜냐면....해경이 보고받은 최초 사고시각인 9시15분에....
    천안함은 NLL 근방이 아니라, 대청도 서쪽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50016175&code=910302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최초 상황이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사고 시점보다 7분 앞선 오후 9시15분으로 기록된 상황일지가 공개되면서 이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사고의 경위를 밝혀줄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4일 MBC가 보도한 당일 상황일지에 따르면 9시16분 백령도에 있는 방공33진지에서 폭발음이 관측됐고,
    9시20분 백령도 해안초병이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고했다.

    이어 9시21분 백령도 지진관측소에서 진도 1.5 규모의 지진파가 탐지됐다. 9시22분 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KNTDS)에서 천안함이 사라졌고,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에서 천안함의 신호가 두절됐다.

    해군은 9시33분 해경에 천안함 구조 지원을 요청했고,
    9시45분 해군작전사령부는 합동참모본부에 관련 상황을 보고했다.

    천안함에서 실종된 차균석 하사는 사고 당일 오후 약 32분간 여자친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 9시16분쯤 갑자기 중단했다.





    그런데....최초 사고가 난 대청도 근처에는 해경함 및 고속정들도 있었는데
    왜 해경함의 구조를 그 자리에서 기다리지 않고
    고장난 군함을 이끌고 전속력으로 백령도 서쪽으로 질주한 것일까???

    그리고 군당국은 왜 그 시각(9시15분~9시22분)을 숨기고 싶어하는 것일까???
    그리고....전술지휘통제시스템에서 천안함이 사라진 9시22분 이후에 적어도 6분여간
    군당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느라고 천안함 구조요청을 안한 것일까???

    자, 이번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큰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당시 한미합동훈련이 진행중이었다.
    더구나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특수부대를 유사시 북한영토에
    기습적으로 실어나르는 작전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즉, 평양을 전술핵 등으로 기습선제공격을 하여 무력화시키고
    특수부대를 투입시켜 북한 핵미사일 부대 등을 직접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

    따라서 당시에는.....많은 미군함들은 물론이고, 한국의 대형군함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다. 물론, 고속정들과 해경함들까지.....

    그리고 심지어 사고 전후해서 양측의 전투기들까지도 날아다녔던 것 같다.

    가히....한반도 전면전쟁 일보직전의 비상상황 처럼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천안함 대원들 대부분은
    적어도 사고직전 까지는전투상황이라기 보다는 휴식 중이었던 것 같다.

    어쨋든, 천안함 침몰 관련해서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제3의 부표는 무엇이며,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의 방문은 또 무엇인가???


     

     



    한국군장병 몇십명쯤이 죽었다고 해서.....주한미대사가 방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그런 사람은 한미관계를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즉, 한국군장병 수십명이 아니라, 아마도 수천명이 죽었어도
    그들은 결코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다.
    일제해방후 지금까지 그런 일은 아마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이번에는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함께
    사고현장을 방문하였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한국군 사고현장에.....미국군 대형상륙함 등등도 등장하였으며
    미국국방부와 미군해군참모총장까지 나서서
    이 문제에 개입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국 탄약전문가 및
    영국, 호주, 스웨덴 등의 탄약전문가들도 이번 사고에
    참여하겠다고 한다.

    뭔가....미국과 관련하여....중차대한 문제가 있음을
    우리는 그로써 눈치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제3의 부표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잠수정 모함이라는 한국의 다도해함은 도대체 무엇을 "은밀히 찾고" 있는 것일까???

    즉, 한 준위 등 잠수부들 뿐만 아니라, 잠수정들까지 동원해서 뭔가를 은밀히 찾고 있다는 말이다.
    즉, 천안함 인양 따위는 그들의 안중에 없고....오로지
    미국의 국익에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무엇
    그들은 "은밀히 찾고" 있는 것으로 나에게는 해석되어진다. 

    그리고....잠수함을 찾아낼 수 있는 "링스헬기"까지 그날밤 동원된 모양이다.
    그 말은 곧....제3의 부표에 있는 물체가...."잠수함" 또는 "잠수정"과 관련이 있을 것임을
    추측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그것은 북측의 것일까??? 아니면, 미국측의 것일까???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아마도
    그것은 미국의 것일 것이라고 나는 추론한다.

    그리고.....그것은 아마도.....고물무기가 아니라,
    미국의 엄청난 첨단무기일 것이라고 본다.
    왜냐면....그것이 만일 평범한 것이었다면.....
    주한미대사 등이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 백령도 앞 용트림 바위 앞 바다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그것은 아마도.....미군들이 타고 있지 않는 "무인잠수정"인 것 같다.
    왜냐면 시급한 인명구조 작업 활동이....미군측으로부터 없는 것을 보아하니....


    [천안함 침몰 이후] 다도해함은 비밀작전중?

    [서울신문]다도해함은 뭘 하고 있을까. 천안함 침몰 해상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도해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수정 모함으로만 알려진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 있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감압장치인 챔버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행동 반경이 작은 잠수정의 모함인 다도해함은 그 자체가 군사기밀에 속한다.
    이런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기동하는 이유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뭔가 은밀히 찾고 있다.'거나 '작전을 준비 중' 이라는 등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해군 2함대사령부는 천안함 침몰 시각(오후 9시22분) 25분 뒤인 9시47분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 있던 대잠(對潛)헬기인 링스헬기 1대를 백령도로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슈퍼링스로도 불리는 링스헬기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링스헬기는 줄에 매달린 '디핑(dipping) 소나'를 바다에 넣어 액티브(active) 소나로 잠수함(정)을 탐지한다.당시 속초함 등이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고 '새떼'를 적으로 오인해 사격까지 했다는 군의 발표를 보면 군은 천안함이 잠수함(정) 등의 수중무기에 의해 피격됐을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원일 함장이 사건 발생 당시 2함대사 22전대장과의 통화에서 "뭐에 맞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힌다.

    그는 "최근 대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상황에 대해 북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어 사건 초동 단계에서 극도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군은 링스헬기 기동과 대잠경계태세 발령에 대해 함구했다.

    ======================================

    (제3의 부표: 백령도 콩돌해안 옆 용트림 바위 앞바다)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3의 부표 위치에서.....미군 헬리콥터가 뭔가를 건져 올려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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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부분: 서프에서 사진을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합니다.)

     

    (미군 잠수부가 작업을 마치고 들어올려지고 있는 모습. 근데...그가 가지고 올라가는 빨간 물체는 무엇일까요??? 잘라진 "소방호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멀리 보이는 것이 한국의 광양함)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3080

     

     

     

     

     



    아무튼, 그 무인잠수정에....무엇인가 매우 중요한 것이 들어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미국은 그것을 회수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건 그렇고......도대체 천안함과 그 무인잠수정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자, 이제부터 순전히 내 개인적 추론에 들어간다.


    천안함 침몰] 외교·안보 대정부질문…'북 공격설' 잇따라

    ▶ 인터뷰 : 신학용 / 민주당 의원 - "쾅하고 그 충격으로 배가 반이 갈라졌다.

    배 밑을 보면 스크래치가 크게 나있고 구멍이 네 개 나있습니다.

    (퍼온이 주: 스크랫치란....영어단어로서.....핥퀴듯 긁힌 자국이란 말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179429&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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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쓴 후 새로운 기사를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합니다.)

    "천안함 선체, 사선으로 찢긴 걸로 파악"

    천안함 선체가 이번 사건으로 두동강날 때,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갈라진 것이 아니라 사선으로 찢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둘로 갈라질 때 사선으로 찢긴 걸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함수와 함미가 사선으로 찢겼다면, 피로파괴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 피로파괴로 두동강 난 경우, 용접부분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갈라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직 원인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침몰원인과 관련한 새로운 단서가 나온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00409085020104&clusterid=148760&clusternewsid=20100409081611359&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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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당국은....왜 사건초기부터....북한의 개입이 아니라고
    못을 박고 나왔던 것일까???

    그리고.....미국측은 왜 함선 자체의 문제라고 미국은 인식하고 있다고 말해온 것일까???

    위와같은 발언에 딱맞는 해석을 내가 하자면.....다음과 같다.

    미국의 "첨단무인 잠수정"이....모종의 작전을 수행하느라
    대청도 서쪽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천안함도 그 지역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서로 항로가 교차되는 바람에....
    미국의 그 첨단무인 잠수정이 천안함의 배밑바닥을 긁고 지나가 버린 것이다.
    물론, 그것이 원인이 되어 미국 무인잠수정도 고장이 나 결국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에서
    침몰해 버린 것이다.

    무인잠수정이야.....고장이 나서.....관성으로 백령도 앞바다까지 갔다고 하겠지만
    그런데 천안함은 왜....그런 상황에서 백령도 근해로 전력질주했던 것일까???

    그리고.....미국의 그 첨단무인 잠수정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미국의 거대 상륙함 등을 몰고오고, 나아가
    한국의 다도해함과 고 한준위 등 한국 잠수부 등을 동원하여 수색을 하고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까지 초조하게 그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미군 잠수부들과 폭약전문 특수부대원들까지 동원하고 있는 것일까???



    김태영국방 "처음부터 69시간 생존 안믿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8일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방수 기능은 갖추지 않고 있다"며 "천안함 침몰 초기, 실종자들의 '69시간 생존' 가능성이 희박했다"고 밝혔다.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기에 완벽한 방수기능은 갖춰져 있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완벽하게 수밀이 돼 생존해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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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침몰 실종 군장병 구조한다고 대국민 쑈쑈쑈를 했구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3074

    [1/2]   ㅎㅎㅎㅎ  IP 122.36.228.x    작성일 2010년4월9일 11시31분      
    ㅎㅎㅎ겉으로는 장병을 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한준위가 사망한 지점 북한 잠수정이 침몰한 지점이었습니다. 제3의 장소라고... 부표까지 달아놓고 말이죠...
    [2/2]   써글놈들  IP 211.185.203.x    작성일 2010년4월9일 11시35분      

    산소주입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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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나는 기사 하나 추가합니다.
    저런 "귀한 집 아들들"을 데려다가 두들겨 패 죽이고,
    물에 빠뜨려 죽이고.....더구나 함미 침몰위치를
    처음부터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르는 척 하며 엉뚱한 곳이나 찾는척 하며 재빨리 구조할 생각도 안하고
    기타 엉뚱한 짓이나 해대고.....ㅉㅉ)


    "아들아 아들아" 천안함 실종자母 애끊는詩

    [머니투데이 김태은기자]26일밤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의 어머니로 유추되는 이가 쓴 글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9일 새벽 해군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모씨가 올린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라는 제목의 글이다.

    다음은 이씨가 올린 글 전문.

    내 아들을 삼켜버린 잔인한 바다를 바라보며 만신창이가
    된 어미는 숨조차 쉴수가 없구나!

    네 눈빛을 바라볼수 없고 네 몸을 만질수도 없고
    네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기에 피맺힌 눈물이 흐르는구나!

    미안하다 아들아 칠흙같은 바다에 있는 너를 구해주지
    못해 어미의 육신이 찢기는 듯 아프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새끼
    그 누구도 용서하지마라
    너를 구해주지 못한 어미도
    진실을 밝히지 않는 대한민국도


    오늘도 이 어미는 애타게 네 이름을 불러본다
    어머니하며 달려올것 같은 내새끼

    어미의 귓가에 들리는 네 목소리
    한번만이라도 네 얼굴을 만져보고 싶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제발 제발 살아만 있어 다오
    사랑한다 내 아들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09142804586&p=moneytoday&RIGHT_COMM=R2


    (뱀발)

    위 추론에 의하면 생존자들의 최초 증언에서...
    분명히 "외부 충격"인 것 같다....그러나 화약냄새도 없었고
    거대한 물기둥도 없었다.....고 하는 말들도 모두 자연스럽게 설명이 됩니다.

    따라서....이제 진짜 원인규명은....바로 그 제3의 부표 지역에서
    건져올려진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규명하지 않는한.....
    그저 뭔가가 배밑을 긁고 지나간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어정쩡한 원인규명으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이제 문제의 핵심은.....바로 그 제3의 부표 밑에
    도대체 무엇이 가라앉아 있는냐를 추적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
  • 사기꾼 이명박에 뒤통수 까인 오바마? [19]
  • cacason pucca**** cacason님프로필이미지
  • 제가 며칠전 SSN776 알리바이 있다는 글을 올린뒤 50대 선인님등 계속 미국 핵잠 충돌 가능 을 논 하시래,

     

    제가 계산한 항로 거리를 다시 계산하니 잘못 됬네요, 제가 동경과 서경을 깜빡 했었네요..

     

    결론은 미핵잠 SSN 776 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부상 했습니다.

     

    먼저 백령도와 미해군 정비창이 있는 하와이 진주만 까지 거리는 직선거리로는 3,679 킬로미터로

     

    최단 항행거리는 백령도에서 제주남단을 거쳐 일본 가고시마 남단 을거쳐 항해하면 약 3,968 킬로미터인데

     

    백령도 -제주남단: 558. 3 Km

     

    제주남단 -가고시마 남단: 468.5Km

     

    가고시마 남단- 진주만: 2942Km

     

     

    - 여기서 해류 및 기타 국지적 우회로스 5% 감안하면 4,167 Km(2,250해리: 1 해리=1.852Km)거리가 나오는데,

     

    SSN776 잠수함이 사고후 반 잠수 형태로 약 25노트로 항해할경우 (최고 속도는 33 노트)

    약 90 시간 운항시간 소요,  즉 3일 18시간

     

    천안함 사고일이 26일 21시 22 분 이므로, 사고 즉시 하와이로 화항했다면,

     

    - 한국시간으로는 31일 15:22 에 진주만 정비창 도착, 

     

    하와이 현지 시간으로는 30 일 19:50 경 도착****   (한국보다 19시간 32분 늦음) 

     

    그런데 문제의 미핵잠 SSN776함의 입항일자가 30일로 밝혀짐

     

    관련기사

     

    USS Hawaii Undergoes First Ever Virginia-Class Dry-dock in Pearl Harbor
    By
    COMSUBPAC Public Affairs

    Release Date: 04/14/2010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 Hawaii)
    USS Hawaii (SSN 776) undergoes routine inspections and repairs during the first ever dry-dock of a Virginia-class submarine at the Pearl Harbor Naval Shipyard. Virginia-class submarines pose unique challenges that make docking the modern vessels more complicated than Los Angeles-class ships. After extensive preparations to safely and efficiently conduct docking availability, Hawaii entered the dry-dock March 30. Upon conclusion of the dry-dock period, Hawaii will continue preparations for the first Virginia-class Western Pacific deployment later this year.   (U.S. Navy photo by Liane Nakahara/ Released)

     

     

     

     

     

    우연의 일치라면 참 너무나 공교로운 우연의 일치입니다,

     

    결론은

     

    천안함 침몰의 제 1 용의자는 북한의 잠수함이 아니라

    미해군 핵잠수함  SSN776 입니다.

     

    아마도 이번사고의 100% 과실은 물속에서  튀어 나온 잠수함이고

    충돌 사고 즉시 천안함에는 비상이 걸려 수심이 낮은

    백령도 근해로 피항 중 암초에 긁히고 배에충격을 받아 선박의 개스터빈엔진 내부 폭발로

    이어져 배가 침몰하게 되었던듯.

     

    미국은 이번 사고에 일말의 책임이 있기에 처음에는 사고를 은폐키로한  한국 정부가 고맙기도 했겠지요,

    천안함 사고후 미국 방문한 이명박을 오바마가 얼마나 살갑게 포옹합디까...

     

    그런데 당초 약속했던 배 침수-그리고 암초-내부 폭발 침몰이라는 등식(?)을

    깨고 북한 잠수함 공격을 내비치는 이명박에게 오바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제 뒤늦게 까발리기도 어렵고, 완전히  쇠망치로 뒤통수를 오지게 한대 까인 기분일 겁니다,,,

     

    어뢰는 절대로 아닙니다,

     

    만일   어뢰에 피폭되어  그 충격으로 선미 부위가 즉시 침몰 되었다면,

     

    -까나리 어장에 있던 까나리들은 파편에 맞지 않아도 충격에 다 졸도 해서

    바다위에 새하얗게 떠올랐을겁니다,

    -그리고 함교의 유리창도 다 박살이 났을거구

    - 선수 부위에 있던 사람도 3분의 1은 즉사, 3부의 1 정도는 중상을 입고,나머지도  머리깨진 사람 멍든사람,  삔사람이 대부분 이었을 겁니다,

     

     

    PS: 

     

    만일 핵잠이 사고의 원인이었다면,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알고도 지금과 같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여 할 헌법상의 책무가 있는데,

     

    오히려 있지도 않은 북한 개입설을 흘려,  국가의 안의를 위태롭게 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기에 빠뜨린, 천인 공노할 패악을 저지른 것으로, 더 이상 대통령의 직을 맏길 수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