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문화

MBC보도 종합 100404

monocrop 2010. 4. 4. 21:55
  • ####(((( 너무 큰 장난이다)))) MBC 마져 폭로 못하는 진실 [64]
  • 50대 선인 hyunin**** 50대 선인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35606 | 10.04.04 01:23
  • 조회 11023 주소복사

 



경방에 올렸던 글이 없어졌는 데

여기에도 올려지지가 않는군요.

 

이글을 막기 위해 알바들 도배하고 미쳐 날뛰는 군요.

다른 분들이 분석한 글들도 이런 내용에는 해킹을 노골적으로 하면서 만행을 저질러 막을 정도로

극심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다시 링크 걸어 올리겠습니다.

 

 

해커들이 노골적으로 들어나는 만행까지 저지르면서 막으려 했던 글은

아래 글입니다. 해킹이 풀려서 다시 본문을 올립니다.

 

글일 읽고 동의하시면

아래 링크 글과 이 글 모두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문  -----------------------------------

 

 

 

해커들이 노골적으로 들어나는 만행까지 저지르면서 막으려 했던 글은

아래 글입니다. 이렇게 글로 만행을 알리니까 이제야 해킹을 풀었군요.

글을 이곳에 옮겨 놓겠습니다.

 

글일 읽고 동의하시면

아래 링크 글과 이 글 모두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은 소설입니다.

 

아래 MBC뉴스를 보면서 분석해 보면 ........

26일 9.15 분에 최초의 문제가 생긴것이 확실하군요.

 

MBC 군상황일지 폭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59

 

 

여기까지는 전적으로 MBC를 지지하고 칭찬 합니다.

그러나 MBC 마져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뉴스에서 사고 당일 9.15분 경에 약 30초 간격으로 들었고 지진파

탐지기에 잡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진파는 무었일까요?

 

그 지진파를 만들어낸 충돌은 어뢰일까 바위와 부딪힌 좌초에 의한 충돌음일까?

여러 방송들에서 어제 보도한 내용 중에 교묘히 포장된 부분이 근처 장병이 폭발음을 두 번 들었다는

겁니다. 여기에 핵심적인 의도가 숨어 있다고 봅니다. 북한의 공격을 암시하고 뒤집어 씌우기 위한.......

이런 보도로 국민들이 북한에 분노하고 전쟁에 동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친일매국노들의 의도가

숨어 있다고 봅니다.
 

 


1) 천안함은 몇년 전 연평해전에서 함미 공격을 받아 물이 새들어 왔으나

    수리 후 계속운항 했다 운항때 마다 대원들이 물을 퍼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실종자 승조원 부인의 증언에 따르면 물이 샐때마다 대원들이 물을 퍼냈다고 한다)

 

2) 이를 토대로 추측해 보면 최초 함미에 물이 새들어 왔다----> 이를 함장이 보고 받고 취침조

승조원들을 함미 부분에서 물막기 작업과 물퍼내기 작업에 투입( 승조원들이 해경에 구조될시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외부의 적과 대치하는 비상근무 복장이 아니었고 긴팔 내복 등 평상복이었다는 것이 증명)

하는 동시에 ----> 함정 승주원들을 살리기 위해 (간부급 승무원 들을 갑판에 모아 회의를 했기에 고참

급들은  모두 갑판에서 구조 되었고 기관실 부위에 새는 물에 대처하던 몇명의 승조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급히 육지가 있는 백령도 근처로 접근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몇분간 질주하다 암초가 있는

지역이라서( 해군은 암초가 없다 했으나 해경이 보유하고 있는 해도와 KBS방송은 암초가 있다고 보도)

암초에 부딪히면서 군 장병이 초소에서 들었다는 최초의 폭발음(암초에 부딪히는 충돌음)과 함께 

지진파가 발생했다.( 전문가가 천안함 정도의 배가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바위에 부딪치면 감지기에 잡힌

인공적 지진파와 같은 정도의 인공적 지진파가 발생한다고 발표)


3)  암초에 좌초 되면서 잠시후 피로파괴에 의해 중간 부분이 잘리면서 사고 해역에 있던 장병이 들었다는 

두번째로 폭발음 소리 같은 함미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굉음이 났고 함미가 떨어져 나가 바다 위에

떠다니기 시작했다  

 

 

 

MBC 뉴스에서도 보도 지침을 내려 입을 맞춘듯 첫 충돌음이 있고 나서 30여 초만에 함미가 바다

밑바닥에 추락 했다고 발표합니다. (이렇게 발표해야만 하는 이유 : 46명의 수장은 보통의 좌초 사고를

북풍으로 만들기 위해 늦장대응한 것이 46명 수장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으로 만들어 줌)

 

 

 

그러나 MBN 방송에서도 선명하게 여러번 방영했지만 함미로 보이는  772라는 글자가 선명히 보이는

함체가 해경 경비정이 천안함이 좌초했다는 구조요청 연락을 접수하고 출동한 이후에 촬영한 동영상에

잡힌 겁니다. (아고라 네티즌들도 문제의 동영상에 나타난 부분이 함미라는 글들을 올렸음)

 

그렇다면 왜 이런 거짓말을 해야만 하느냐를 알아내면 저들이 숨기려는 것이 무었인지 목적이 무었인지?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현재 사건 책임론에서 핵심이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외부에 의한 폭발이든

자체 결함에 의한 폭발이든( 자작극의 가능성까지 포함) 46명의 우리의 아들들인 젊은 군인 장병들이

바다 밑에서 생매장 된것인데 이 책임이 늦장대응에 의한 것이냐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이미 생명이 

끊어진 상황에서 죽어갔느냐의 차이는 폭발력이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친일매국노들은 북풍에 이용하려고 늦장대응하여 죽게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증명하려고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들의 생사와 직결되는 상황이라서 어떤짓도 거부하지 못하고 수행할 태세라는 것이 미국놈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겁니다. 미국이 매국노들을 앞세워 남북대리전쟁을 시켜도 매국노들은 자기들이

살아 남으려면 미국의 의도대로 동족산잔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겁니다.

 

나라를 말아 먹을 언론장악의 폐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펌 ]

 

 


 

 

 

 

------------------------------------ 링크 글  ---------------------------------

 

 

같은 내용입니다.

적극적인 추천 바랍니다.

 

 

자유토론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6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