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문화

기뢰가 아니고 불량 노후 군함 문제인 듯.

monocrop 2010. 3. 30. 15:28

함미는 바로 침몰되지 않았다.?

아래 참고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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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재 잠수했던 구조대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절단면이 깨끗했다고 합니다.

국방부에서는 수중 폭파에 의한 버블제트라고 몰고 가는 모양인데 수중 20여m에서의 버블제트는 그다지 설득력이 없고

또 구조 장면 동영상들에서 보였듯이 갑판 위에 있었던 승조원들이 하나도 젖어 있지 않았음을 볼 때

기뢰등 외부폭발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정비를 채 하지 못했던 노후화된 대한민국 군함이 침몰된 것을 해군이 숨기기에 급급했던 사건이었다라고 파악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숨기기에 급급하고 거짓 보고를 했던 해군을 통수권자는 초기 대응을 참 잘했다라고 경박스럽게 언급했는데...

그 속내는 알 길이 없습니다. 이해조차 힘든 언급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아직도 북한에 의한 공격이라고 주장하려 한다면 굉장히 성능이 낮은 어뢰였고 새떼든 뭐든 레이다에 잡혔던 정황이 있으므로

무기체계가 우수하다거나 스텔스 잠수함이 있다거나 하는 주장은 접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 잠수정은 여러가지 성능이 낮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로 군함이 낡아 침몰된 것이라면...그리고 그것이 밝혀진다면

여지껏 다른 주장들도 그 신뢰도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뭏든 언론이 통제되고 거짓 발표만 계속해온 해군과 국방부 합참등으로 인해 사실 파악이 정말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쓸데없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음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총체적인 모습은 낮은 국방력과 운영능력을 일본등 이웃 국가에게 노정시킴으로해서 수 백조원에 이르는 국가이미지 손실은

물론이거니와 얕잡아 보임으로해서 작금의 독도를 일본 영토로 국정교과서에 싣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된 배경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선전포고와도 같은 이러한 도발과 망발 앞에 일본대사 정도 불러 항의하고 만다면 이는 통수권자의 기본 자격이 미달된 자로써

당장 끌어내리고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대마도는 물론이고 구주와 관서지방까지의 과거 역사와 열도에서의 가야, 백제의 쟁패사를 즉각 역사교과서에 실어야 함은 물론이고

그 영역까지 한국령이었고 수복 대상이 됨을 관련 교과서에 즉각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뉴라이트가 개차반으로 만든 역사교과서는 반드시 제대로 고쳐놓아야 하고 그동안 식민역사학자들이 꺼려하며 기재를 방해했던

고대사부분까지 확실하게 실어야 할 것입니다. 날조와 망발을 일삼으며 왜곡된 역사교육을 교과서에까지 실어 반복 고착화하는

인접국들을 두고서 있는 사실, 있었던 사실 조차 쉬쉬하며 가르치는 것을 조심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수많은 열도 사찰에 모셔져 있는 한국신들, 그리고 백제 신라 마을,거기에 사국의 열도 분국들의 성까지 재야학자들이 찾아놓은지가

벌써 언제입니까. 

고사기, 일본서기, 8세기까지의 만엽집, 일본 천왕들의 휘... 

이런 것들이 고대 순수 한국어로 풀이됨을 증명해놓은지가 벌써 얼마나 되었습니까.

일본서기, 와까 등이 고대 조선어로 되어 있음을 모르는 일본인들은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른다고 말한 것은 한국인이 아니라

권위있는 일본인 학자 스스로 말한 내용들입니다.

대륙에서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까지 유목의 역사와 언어를 연구하는 외국인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걸까요.

이미 한족은 허구의 종족이며 그 영역이 실로 얼마 되지 않았음을 많은 연구들이 증명하고 있고,

사마천의 역사관은 서구의 사실 기록과는 다른 의도적인 역사관이라 다 분석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왜곡들과 곡필들을 들춰보면 드러나는 대륙의 실제 주인들...그리고 유물로만 봐도 언제 옥이 중국 문화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었나요.

홍산문화는 고조선의 문화이지 중국인들 것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서양인들의 연구 뒤에 숨어서 쉬쉬해야 하는 걸까요.

세계 학계에서 아직 증명이 않되어서라는 개풀 뜯어 먹는 소리는 집어치워야 할 것입니다.

국사 교과서는 역사학자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과정입니까.

 

영토 도발을 현실로 당하고도 있었던 사실조차 후손에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은 학문을 떠나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또다시 묵묵부답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이번 천안함 사태와 같이 국가를 방위하기는 커녕 임무 수행도 하지 못하고

국민만 희생시키는 꼴을 전 국가적으로 반드시 발생시킬 것입니다.

 

영토에 관한한 전쟁시가 아닌 다음에야 절대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음을 과거 어업권협상의 실패에서도 절실히 겪어 봤듯이

이번 일본의 독도 영유권 표기 검정 교과서 승인 사태는 절대 그냥 좌시해서는 않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Mimesis

출처 및 원문보기

 

  • 천안함은 기뢰의한 폭발이 절대 아닙니다 증거 사진입니다 [82]
  • 시원한바람 reem**** 시원한바람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28045 | 10.03.30 12:44
    • 조회 11886 주소복사

     

    기뢰에 폭발로 두동강이 났다는데

    기뢰에의한 폭발은 어떤건지 보여드리겟습니다


    [천안함 침몰] [기뢰, 왜 무서운가] 기뢰, 수중에서 터지면 '버블 제트' 효과










    이미지를 누르시면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게 기뢰의한 폭발입니다

    천안함이 외부기뢰의한 충격으로 폭발 두동강 났다면 폭발 잔해 부유물이 나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엄청난 충격과 폭발잔해에 유류 저장소가 견데내고 56명이 멀정하게 살아나올수 잇습니까?

    팔 다리가 성하게 나올수 없죠 사람이 몸이 날아갑니다

    배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달릴수 있습니까?

    다 바다에 뛰어내려서 피신해야 맞는 말이지죠

    절대 기뢰나 폭뢰 의한 침몰이 아닙니다

    조끼 레이더 조작이 전부입니다

    함미가 떨어졌다면 엄청난 부유물이 나와야하고 잔해가 산산이 나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천안함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름유출도 없습니다

    방제도 없습니다 엄청난양이 기름을 넣고 출동하는 전투함이 깨끗합니다

     

    외부충격의한 침몰이 아닌 블럭 절단의한 침몰이라고 봅니다

    아래 조선소 설계자글을 읽어 보십쇼

     













    조선소에서 적지않은 선박을 설계 해본 제가 보는 관점은 천안함 은 어뢰 나 기뢰 등 그 어떠한 외부 충격없이 선미 가 선체 자체의 응력을 견디지 못하고 절개된체 해저에 갈아앉아 있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제 가설은 실종자 수색이 끝나고 후미 선체가 인양되면 밝혀질 사항 이지만 기관실 내에 그 어떠한 외부 피격에 의한 파공 없이 선미 기관실 블록 자체가 부러져 나갔을 확률이 있다는점인데 이것은 선체 자체의 조립에서 보면 블록 단위로 조립하는 함정에서 기관실 블록 과 선수 블록 과의 seam line(연결점) 은 기관실 뒤족 수십mm 후방 에 잡는데 응력이 집중 되다보면 상대적으로 무거운 장비가 대량 탑재되는 기관실 의 seam line 이 취약해져 노후 선박에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러케 추정하는 이유는...


    1. 익사 승조원이 아직도 단 한명도 발견 되지 않는점


    2. 기뢰에 맞으면 현재 해저에 가라않은 후미 기관실 블록 자체 가 온전히 발견 될수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 되기에 해상 부유물 이 상당히 부유가 될것인데 해상 부유물 이 거의 없고 함미 블록이 육안 식별이 된다는점


    3. 경어뢰 에 얻어 맞아도 기관실 측면 이 파공 되기에 1~2분 내에 함정 이 침몰 까지 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키 어렵다는점.


    4. 현재 해저에서 발견된 천안함 후미 블록이 너덜너덜 하지 않다는점.

    5. 기관실 에 다량으로 설비된 각종 연료 를 비롯한 오일의 누설이 별로 없다는점.

    6. 결정적 증거는 ...기관실+상부 연돌(funnel) 이 통째로 선미 블록과 함께 수장 됐다는건데 이것은 block seam line 이 칼처럼 절개되지 않고는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봅니다
     


    너무 가설이 난무하지만 ...오히려 선미 블록을 인양 해보면 파공 없는 깨끗한 상태 일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천안함이 백령도에 갈이유가 없습니다 작전지역에서 벗어나 육지쪽으로 갔을가요?

    침수사고로 인해 육지로 피항가다 용골이 부러져 블럭이 절단되 사고지점에서 선체가 떨어져 나간게 설득력이 있고 승무원 함장이 멀정한 상태에서 함구하라 명령 하는것도 의심갑니다

    먼가를 숨기기 위해 승조원을 입막음을 햇으까요 게속 기뢰로 북한개입으로 몰아가는것도 의심갑니다

     

    베스트 올려서 많은분이 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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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  칼로 자른 듯 깨끗한 절단면

     

     

          어떤 기뢰나 어뢰가 저렇게 기계실, 유류탱크를  하나도 않건드리면서 가만히 깨끗하게 군함을 절단시킨단 말인가.

       

        침몰 과정 재구성

     

     

     

     

     

          통신도 하고 전화도 했다는데....오락가락하는 사고 발생 시점 

             

               --> 사태가 진행중이었음을 암시하는 것이고, 뒤늦게 말을 맞추려니  여러개의 사고 발생 시각을 자꾸 번복하는 것.

                     통신, 통화 기록이 엄연히 있을텐데도 사고 시각이 이렇게 바뀌는 것은 해군과 합참이 말을 맞추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 아니고 뭐겠는가.

     

         현재까지 천안함을 둘러싼 앞 뒤 않맞는 모든 발표들은 안전사고를 숨기기위한 과정이었다.

     

         해경에 조난 신고시 최초에 "좌초되었다"라고 암초에 걸렸음을 밝힌 함장의 신고

     

             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30일, 천안함 침몰 당시 대부분의 생존자를 구출했던 해경 간부들을 초청한 원내대책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26일 오후 9시 33분 해경이 해군 2함대로부터 전화를 통해 최초로 받은 연락은 '좌초에 처해 있으니 구조해달라'였다"고 밝혔다.

            '좌초'는 배가 암초에 얹히는 것으로 해경이 받았다는 2함대의 연락이 사실이라면

             천안함은 기뢰 등 외부 충격이 아니라 암초에 걸려 침몰한 것이 된다.

            또, 우 대변인은

           "해경들이 회의에 오기 전에 봤던 해저 지도에서 사고 지역 근처에 암초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군은 이 지역의 암초 존재에 대해 부정하면서 조개 더미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천안함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는 암초의 파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피로파괴' 사례-67년 미국 T2 Tanker - 천안함과 동일한 위치의 중앙부의 깨끗한 절단면

            --> 누수가 지속되었다는 실종자 가족의 증언이 뒷받침./ 수리한 바 없다고 함장이 뻔한 거짓말을 한 이유.

           

                               피로파괴(Fatigue Fracture)

                               유조선과 달리 군함은 격벽구조라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천안함의 절단 위치는 정확히 서로 다른 격벽구조간의 용접라인이라는 점이다. 

     

        폭발이 아니라는것 을 보여주는 증거자료들 - 기뢰폭발 사진과 비교

            

           


    1950년 10월 원산만에서 소해작업중 기뢰에 닿아 폭발하는 한국 해군 YMS 516함

    http://kr.blog.yahoo.com/waterview33/1340

                             -->수많은 파편과 잔해가 발생됨을 볼 수 있다. 

                                    --> 그리고 초기부터 열화상을 통해 군함이 두동강났음을 알고 있었다는 국방부 장관의 언급이 여러번 있었는데

                                          나중에 보여준 것은 일반화상, 그것도 주요 장면이 잘려나가 편집된 것만 보여주었다.

                                          그 이유는 열화상에 아무런 열흔적이 없었기 때문에 보여주지 못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더이상 기뢰 얘기로 호도하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얘기가 될 것이다.

     

         전황보고를 핸드폰으로 한 이유 - 군이 감청되는 핸드폰을 적과의 교전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마구 쓰는가.?

             --> 교전등의 상황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

     

         항해사가 본 천안함 침몰 원인은 침수

     

    더보기

    2000년 부터 현재까지 선박을 운항하는 해기사 입니다.

     

    해기사라 함은 선박을 운항 조종 할수 있는 육상의 운전 면허증과 같은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항해사이고 첨에는 4급 어선 면허로 대서양에서 트롤 어선 500톤으로 한 5년 승선해서 일하엿읍니다.

     

    그후 면허를 상선으로 바꾸어 현재는 탱크선의 항해사로 있고 지금은 휴가 기간 입니다.

     

    해기사 면허는 육상의 자동자면허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해기사 시험에 붙어야 하고 승선 경험이 2년이 지나야 비롯서 면허를 발부 합니다.

     

    그냥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기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육상은 합격하고 바로 면허증 나오고 면허증 받고

     

    바로 운전대 잡고 도로를 나설수 있지만 해기사는 시험 합격후 일정 기간동안 승선 2년을 채우지 못하면

     

    발부 자체가 안됩니다. 또한 항해사 같은 경우 해기사 면허장만 있어서는 항해사로 요즘은 승선도 안됩니다.

     

    해기사 면허장과 필수로 GMDSS 즉 GOC 3급 통신사 나 ROC 4급통신사 , 그밖에 여러가지 자격증을

     

    갖추어야 비롯서 승선 가능 합니다.

     

    시체말로 뱃놈들이라고 놀리던 시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명의 해기사를 양성 하는데 더는 비용이

     

    5천만원이상이고 기간도 교육과 실습 면허 취득 과정까지 해서 최소기간만 3년 입니다.

     

    장황하게 적은 것은 제가 그래도 나름대로 선박을 좀 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청기와집 지하에서 모인 인간들보다는 선박에 대해 아는 편 아닙니까?????? 

     

    10년이 넘게 선박 운항을 하고 있으니 이글을 적는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고 원인을 지금 아무도 모르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도 군에서도 민간에서도 .........

     

    그저 추측만이 돌고 있읍니다.

     

    제가 보는 천안함 침몰과 선체가 두조각나서 가라 않은 이유

     

     

     

    1 . 첫째 - 선박이 그것도 1200톤 짜리 군함이 반쪽이 되어 침몰 햇다..............

     

    전 직업상 초기에 어선으로 대서양에서 5년 정도 승선하면서 1만티유 짜리 컨테이너선 부터 10톤 짜리

     

    수상택시 까지 안본 배가 없는 사람입니다.

     

    서부 대서양에서 조업 하면서 스페인의 라스팔마스 테네리페등에 기지를 두고 운항 햇고요...

     

    최첨단의 선박과 모터만 달랑 있는 최소형의 선박까지 두로 보았고 선진국의 배 운항 기술과 후진국

     

    아프리카의 주먹구구식 배 운항 또한 경험 햇읍니다.

     

    그러면서 5년동안 선박이 침몰하는 장면을 본것이 또한 10여 차례가 됩니다.

     

    실제로 선단 배가 침몰 한다는 소식에 가서 구조 활동도 해 보았읍니다.

     

    구조 활동을 하면서 선박이라는 것이 어떠한 경로로 침몰이 되고 그 과정과 결과 침몰할때의 상태와

     

    완전 침몰까지의 시간등을 직접 여러 차례 경험으로 알고 있읍니다.

     

    사무실에 앉아 침몰 원인을 찾아내는 소위 선박 전문가 보다 선박이 어떠한 경로로 침몰하고 침몰하는

     

    과정에서의 원인과 시간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하는게 천안함은 두동강이나서 침몰 했다는 점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군함은 일반적은 어선과 상선의 구조와는 특출나게 다른점은 외부의 충격...... 즉 어뢰나 폭뢰 혹은 미사일

     

    공격으로도 군함이 천안함 처럼 깨끗이 절단되듯이 두 조각 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선박의 뼈대라 할수 있는 용골은 1200톤쯤 하는 선박이라면 최소한 외부 압력의 5배가 넘는 힘으로

     

    선박을 지탱할수 있게 설계되어 집니다.

     

    선박이 두조각나서 침몰 했다고 하면 이 용골이 부러지지 않고는 불가능 합니다.

     

    단 시간내의 외부 충격으로는 이 용골은 절대로~ 네버~ 부러지지 않읍니다.

     

    용골이 부러지는 원인은 선박의 톤수에 비례한 5대 이상의 내부 압력 ............................

     

    즉 7000천톤즘의 무게로 인해 더 이상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부러집니다.

     

    영화 타이타닉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타이타닉또한 두조각 나서 결국은 침몰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조각이 나는 이유는 선미 부터 침수가 되어 선미의 해수 유입이 늘어 나면서 그 무게를

     

    용골이 이기지 못하고 두 조각이 나면서 침몰 합니다.

     

    타이타닉의 침몰 원인은 침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빙하와의 충돌로 아시는데 결국은 침수 입니다.

     

    선박이라는 것은 외부의 충격에도 견디게 설계 됩니다.

     

    즉 용골이 부러지지 않는 한은 침몰이 되어도 천안함과 같이 깨끗이 절단 되듯이 되지 않읍니다.

     

    천안함이 깨끗이 절단되어 침몰한 원인은 미사일 공격도 어뢰나 기타 외부의 충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북풍을 준비하는 정부나 군의 주장 처럼 한미 독수리 해상 훈련을 하고 있으면서 서해상에

     

    한미 해군의 집중적인 병력이 있는 곳에 공격할 이유도 공격할 능력도 안됩니다.

     

    북에서 공격햇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외부의 그 어떠한 공격설 또한 일고의 가치가 없읍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선박이 깨끗이 절단되어 침몰 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외부 공격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중 한가지는 외부 폭발에 의한 사상자가 전혀~ 네버 ~ 없다는

     

    겁니다.

     

    외부 폭발로 인한 화재는 어떻게 설명 할것입니까?

     

    구조를 한 해경은 사고후 40분만에 도착해서 구조활동하면서 선박에서 불을 보지 못 햇읍니다.

     

    외부의 의한 충격이라면 필히 선미는 가라 앉고 선수 부분이 떠 있는 상황에서 선수 부분 또한 폭발의

     

    원인으로 적든 크던간에 화재로 인한 불과 그 주변 바다의 잔해에도 불이 붙어야 합니다.

     

    바다는 물이고 화재는 저절로 소화 되었다고 보십니까?

     

    절대 ~ 네버 ~  선박 화재는 자연 소화 되지 않읍니다. 일단 폭발로 인한 화재는 선박 특정상 오일의

     

    유출과 부동액등의 유출로 인해서 그 주변은 불 바다가 됩니다.

     

    이 불바다는 그러한 기름들이 다 타고 없어 지지 않는한은 절대 소화되어 지지 않읍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호주에서의 선박 반파 실험 장면에서 화재가 나오지 않았읍니다.

     

    그 이유는 실험을 위해 모든 유류를 사전에 제거 하고 실험을 햇기 때문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유류를 실은 상태에서 해상 오염시키면서 실험 하겟읍니까?????????

     

    결론..................................

     

    천안함 침몰의 원인은 초기에 독수리 훈련중에 배의 선미 부분의 침수입니다.

     

    근 30년이 된 선박은 사람으로 보면 칠순 잔치 한 노인 입니다.

     

    노후할되로 노후 한 선박이 선미 부분의 침수로 인해 이를 막지 못하면서 급격한 해수 유입으로

     

    두 동강 나면서 굉음이 일어 나고 이를 폭발에 인한 소리로 알고 있으며,

     

    화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이를 뒤 받침 합니다.

     

    또한 군함에 승선한 제일 위 대가리 들이 선수에 대부분 있었다는 것이 침수가 된다는 선미의 보고를

     

    듣고는 대책 마련을 위해 모두 선수 즉, 브릿지 근처에 있엇을 것입니다.

     

    선박을 운항중에 긴급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견되면 민간 선박에서도 자고 잇던 당직을 서던 모든

     

    사관들은 브릿지 근처로 모이게 되어 잇읍니다. 실종된 46명의 해군들중에 최고 사관이라고는 중사입니다.

     

    기관실을 책임 지는 기관장과 민간의 1기사쯤 되는 원사 이상급이 실종된 46명에 없다고 하는 점이

     

    이상 하지 않읍니까?        모두 모여서 브릿지에서 대책 회의를 했을 겁니다. 그 와중에 급격한

     

    해수 유입이 이루어 졋고 생각 보다 더 빨리 침수되어 용골이 굉음을 내면서 부러지면서 결국은

     

    군함이 두조각 나면서 침몰 한 겁니다.

     

     

     

    2 . ?????????????????????????????????????????????????????????????????????

     

    침몰후 선미 부분를 찾지 못해서 구조 활동을 못하던중에 선미 부분을 찾은 것은 작은 어선의

     

    어탐기 였읍니다.

     

    근데 과연~ 선박의 노후와는 관계 없이~ 첨단 장비를 싣고 다니는 주변의 해군 군함이 이 선미 부분을

     

    못 찾앗을 까요???????????????

     

    민간과 군을 포함한 모든 선박에는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를 싣고 다닙니다. 10톤 짜리 어선이라도 말입니다.

     

    수심을 모르고 어떻게 운항을 하겠읍니까??????? 이건 기본중에 기본 입니다.

     

    하물며, 적의 동태와 물 밑의 어뢰, 기뢰 까지 파악하는 군함들이 사라진 선미부분을 48시간 동안이나

     

    못 찾았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어선에 어군과 수심을 측정하면서 볼수 있는 어탐기가 있다면

     

    군에서 운항하는 군함에는 물밑의 이상 징후와 어뢰와 기뇌의 탐지능력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뛰어 납니다. 50센치 크기의 쇠 뭉치만 주위와 바다 밑에 잇다고 해도 탐지 하고 찾아 내고 분석 할수 있는

     

    것이 해군의 군함 들 입니다. 왜냐 하면 이런 첨단 기술은 생사와 직결 되기 때문에 오차와 고장, 측정

     

    불가능의 탐지 오류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물며, 그 크기가 40미터에 달하는 침몰한 선미를 48시간동안이나 찾지 못 햇다?????????????????

     

    제가 승선 하고 있는 실습 실항사도 웃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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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 1989년에 건조 한 군함이니 약 21년이군요 30년 노후되엇다는 점은 수정합니다.

    또한 실종자중에 최고 직급이 중사라고 햇으나 여러분들이 수정바라시는 데로 원사1, 상사 2명임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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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는군요.;; 송구 합니다 ^^;;

     

    해수 유입으로 인한 침몰이라는 점은 분명하고요...............

     

    제가 안탑깝게 생각하는 점은.......................

     

    선미에 갇친 46명의 해군 생명을 어떻게 48시간이 넘도록 못 찾앗냐는 겁니다.

     

    한가지 예로 들어 봅니다.

     

    500톤급 슈퍼 트롤의 작업 방식은 28미리 로프를 오타보드에 연결하고 오타보드를 양쪽에 세운뒤

     

    선미에서 오타보드 뒤에 연결된 그물망을을 투묘하면서 오타보드가 착망이 되면 트롤배가 피치를 올려

     

    바다속의 어군을 잡는 겁니다.

     

    문제는 이 오타 보드가 28미리 로프의 노후와 해저의 암초에 의해서 절단 되면서 종종 바다속에서

     

    잃어 버린다는 겁니다.

     

    오타보드의 로프가 터지면서 잃어 버리는 와중에도 트롤배는 계속 전진합니다.

     

    근데 잃어 버린 오타보드는 어떻게 할까요??????

     

    바다속에 있으니 포기 하고 새 오타보드를 사용할까요????????

     

    아닙니다..........

     

    트롤배는 하루종일 혹은 운이 좋은면 2시간 만에 바다속에 있는 잃어 버린 오타보드를 찾읍니다.

     

    메인 윈치의 로프에 갈고리를 연결한후에 오타보드를 잃어 버린 지점을 GPS프러트에 찍은후에

     

    그 당시가 간조시간인지 만조 시간인지 파악후 유속을 계산한 다음 마치 낚시 하던이

     

    바다의 바닥을 훌터 봅니다.

     

    오타보드라고 하는것이 500톤에서 사용하는것은 두께가 50센티가 체 안되고 가로 세로 함쳐봐야

     

    2미터 50센티도 안됩니다. 더군다나 바닥이 뻘이니 어탐기에도 찍히지 않읍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은 10시간안에 건져내서 다시 로프 연결하고는 작업합니다.

     

    500톤짜리 어선이 이 정도 인데......................... 하물며 한척인데.......................

     

    최소한 5척이상의 군함과 해경선들이 48시간동안 침몰한 직경 40미터쯤 되는 선미 부분을 찾지 못한

     

    것은 어떻게 설명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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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아는 분들이 걱정 된다고 연락이 왔읍니다.......... 이글을 보신것 같네요...........

    정부와 군을 비판하는 글을 삭제 하라고 합니다. 간곡한 부탁이라면서요....................;;;;;

    정부와 군을 비판한 부분은 삭제 합니다............................................ 참 내가 왜 살나;;;;;

     

     

     

     

     

     

     

     

     

     

     

     

     


     

     

          (천안함-속보) 고슴도치가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방공부대와 공군에 고슴도치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것은..

                북한 전투기가 SSS선과 TAL선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새 떼 관련하여...또 거짓말. 입만 열면 거짓말인 것은 참... 많이 닮았다.

     

         천안함 함미는 바로 침몰되지 않았다.?

     

           -->침몰시 동영상이 이상하다. 함수 침몰이라고 알려진 영상은 아무리봐도 함미로 보인다.

           -->함미부를 못봤다고한 해경의 언급서부터 조작 입맞춤이었었나.?

                구조한 이후 동영상이 맞다면 해경도 입맞춤이 확실하고, 이후 동영상이어서

                혹시 해경은 늦게 도착하여 몰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군함은 이미 주변에서 다 보고 있었지 않았을까.

                적어도 최소한 함장과 생존자들 중 일부는 분명 알았으리라고 보여진다.

                분명 최초 사고 발생 시점은 9시 16분 통화가 끊어진 시점이 가장 객관적으로 진실에 가까운 사실로 보인다.

                그렇다면 모든 발표에서 누락된 그 14분의 누락시간에서부터 은폐기도는 시도되기 시작했고 함미의 사병들은

                고의로 버려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이후의 해군의 행동들을 보면 지금 단계에서야 버려졌다고 표현되지만

                이것은 분명 살인기도라 볼 수 있고 결과가 나오면 살인이라고 볼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것 같다.

           -->왜 하나같이 함미는 가라앉아 않보였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왜 최초 사고지점에 오차가 생겼던 것일까.

           

    침몰되는 '함수'라 소개된 동영상 장면 (mbn동영상 확인 click.)

     

     

    1200톤급 천안함과 동급의 포항급 초기형

     

    함미 부분 (후미 우측)

     

     

    동영상과 같은 방향시의 함미부 형태( 후미 우측 )

     

    천안함의 선저 형태 (침몰 동영상의 형태와 일치) 

         침몰된 형태가 전형적인 피로크랙에 의한 침몰임을 알려주고 있다는 지적 +

             1980년대의 상식을 벗어난, 방산업체 비리가 담겨있는 저질 알루미늄 합금강으로 만든 군함들.

             --> 크랙에 취약한 재질이다.

      

        천안함은 [코리아타코마] 회장: 김종락(김종필 친형) 이라는 로비 활동이 왕성했던 노태우 정권시의 업체에서 건조.

            --> 군납비리, 진급인사비리가 횡횡했던 노태우 정권 시절인 89년 건조되어 납품되 것이 천안함.

            --> 타코마라는 미국 함정 전문 조선사의 기술 제휴를 통해 요트 등을 생산하다가 함정 건조까지 맡게 됨.

            --> 로비와 인맥으로 탄탄대로를 걷던 코리아 타코마는 98년 최종 부도 처리되고 한진중공업에 99년 인수되었다가

                 마산조선소를 한진이 2005년에 성동조선에 매각하였음.

        피로파괴 (Fatigue Fracture)의 근거-헤럴드 기사

     

        한국형 호위함(FFK) 선체균열 심각

            NLL 사수등 긴급작전 많아 무리한 운용 탓
            2002년부터 척당 17억~24억 들여 보강작업 ...이라는 조선 찌라시 2004년 기사.

           

             우리 군의 주력 전투함인 한국형 호위함(FFK)들이 건조된 지 12~24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선체 균열이 심각해 

             척당 17억원의 비용을 들여 선체 보강작업을 실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함들도 설계 피항 파고 4.1m~ 4.5m를 넘겨 5m에 피항하도록 조치되어 북방한계선 작전에 동원되는 탓에

             선체 균열이 생긴다는데...

            하물며 가족들 누수 증언도 더해진 천안함 상태는 충분히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

     

        전단파괴 (Shear Failure)

           --> 천안함의 제작 톤수는 1200톤이지만 많은 무기와 기타 장비들의 적재를 포함하면 5천톤급이 이른다고 하며,

                 이는 기타 및 균열과 침수등이 더해졌을 경우 군함을 두동강낼 수 있는 전단력 발생의 충분한 조건이 된다고 한다.

                 천안함은 20여년 간 신형 무기, 탄약, 레이다등 수시로 적재 내용도 달라졌고 무게가 늘었으며 내부 개조도 빈번했다고

                 밝혀졌고 이로 인한 수평하중의 증가는 심각한 무게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선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전단 파괴로 이어지는 것은 해군잠수사들이 증언한 절단면과도 일치하는 내용이고 침몰 후 선수가 쉽게 90도로 기울게 된

                 원인으로도 볼 수 있다.

     

       후타실에 승조원이 5명이나 가 있는 이유는?

           --> 평상시 중대상황이 아니고서는 거의 들어가지 않는 후타실에 그것도 5명씩 들어가 있다는 것은 스크류에 이물질이 끼었거나

                 조타장치에 심각한 이상이 있었다는 것을 추정하게 한다.

                 암초가 많아 가지 않는다는 백령도 1마일 이내 접근이 지금까지 많은 선배 해군들이 지적하는 의문이었는데...

                 조타 장치의 고장으로 수리하는 도중 조류에 떠밀려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대목이고 그렇게 흘러 표류하는 동안

                 암초에 걸려 늘상 있어왔던 누수가 심각해지고 침수가 커지면서 조난신호를 보내게 되고 곧 이어 피로파괴인 전단파괴가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모든 정황에 부합하는 분석으로 보인다.

     

        지진파 관련 기사 (NATE100401) / 지진파 추가보충 + 암초 충돌 + 피로, 전단파괴

          -->인공적인 지진파 (진도 1.5의 미미한  P파)가 반드시 폭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에도 게다가 다른 모든 정황들을 무시하고

               북한의 어뢰 공격의 증가로 단정짓고 몰아가는 것은 합당해 보이질 않는다.

               폭발이라면 나타나야할 열 혼적이 전혀 없고, 뻘의 분산과 파편이 많아야 함에도 전혀 없으며, 저렇게 께끗한 절단면일 수가 없으며,

               어류 등의 몰살 흔적도 없고, 생존 승조원들의 마른 복장도 있을 수 없으며, 수중 폭발인 가스버블시라도 나타날 화약냄새가 전혀

               없었다는 등의 정황은 어뢰나 기뢰 폭발고는 설명되지 않는 정황들이다.

               게다가 단발성 사고였다면 있을 수 없는 결정적 기록들... 해경에 좌초 조난 신고 이후에 두동강이라든지, 이제 비상사태이니

               통화가 힘들다는 통화 내용은 절대 외나 기뢰등의 상황이 아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스크류 암초 충돌 가능성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32915333673801&newssetid=455

               전시였다면 전선이었을 현장에사 몸으로 뛴 선배 고참들의 분석들이 가장 정확하리라고 보여집니다.

     

       천안함 침몰 진상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