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문화

[스크랩]나라를 팔아먹으려는 개 명박 개 자식..!! 국제위기

monocrop 2009. 2. 15. 20:51
  • 번호 92476 | 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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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가 어째서 나라가 휘청할정도로 달러를 내다 버려서 수많은 영세자산의 부도를 유발시켰나 했더니.. 나라를 팔아먹을 작정이었던 것이었다.. 한국의 무기 제조업체.. 이업체는 세종대왕 이지스함의 페트리어트 미사일을 만들정도로 대단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팔아버리겠다? 이런 개 자식을 보았나 전력공사도 내다 판단다.

 

정부는 공적자금이 들어간 기업의 지분 일부를 올해 안에 외국 투자자에게 파는 것을 추진한다. 특히 방위산업체도 예외로 하지 않고 해외 매각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기획재정부 등 12개 부처와 16개 시·도는 1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09년 외국인 투자촉진 대책’을 의결했다. 대우조선해양·하이닉스반도체와 방위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모든 공적자금 투입 기업을 놓고 해외 매각의 타당성을 따져 대상을 이달 중 확정한다.

KAI의 지분을 중동 투자자에게 넘기면 이 지역에 전투기·훈련기를 수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단 방위산업체는 국가 안보와 핵심기술 보호를 감안해 지분을 팔더라도 전체의 1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다.

공적자금 투입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정부가 지분 20~49%를 처분하기로 한 지역난방공사·한국전력기술·한국전력KPS도 해외 매각을 검토한다. 가능한 한 올해 안에 매각하되 자금시장이 여의치 않으면 제값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미룬다는 원칙을 세웠다. 지식경제부 김동수 투자정책관은 “공적자금 기업의 지분을 외국에 팔면 정부 재원이 빨리 회수되고, 달러가 들어와 외환시장이 안정된다”고 말했다.

권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