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12-10_6 / 영종도서 2천년전 여성 전신 인골

monocrop 2009. 2. 8. 13:51

 

영종도서 2천년전 여성 전신 인골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10 10:41

 

 


(서울=연합뉴스) 한국고고환경연구소가 조사 중인 인천경제자유지역 영종지구 영종하늘도시 2구역인 인천 중구 운남동 일원 조개무지 유적에서 2천년 전 성인 여성 전신인골이 발견됐다. 대퇴골 크기 등으로 미루어 보아 신장 약 153.6cm 정도의 성인 여성으로 추정됐다. < < 문화부 기사참조, 한국고고환경연구소 제공 > >

(끝)
< 긴급속보 SMS 신청 >
< 포토 매거진 >
< 스포츠뉴스는 M-SPORTS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mimesis

실제로 내용은 그러하지 않으면서 식민사학의 보전 승계만을 목표로 '실증사학'을 외치는 송호정 이하 파렴치 부류들이

이러한 지속되는 반도에서의 발굴에  아무런 결론을 못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노릇이다.

홍산문화의 후손들을 신화로 몰아버렸는데 온통 뒤죽박죽 되고 있는 것이고 흥수아이 발굴이 언제 시작되었는데 여지껏 제대로

위치조차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꼴을 보이고 있지 않은가.

인접국들은  역사늘이기와 '주인없는' 역사. 고조선의 역사를 나누어 서로 편입시키고 있는 마당에 일제 식민사관에 쩔어 있는 강단의 대응이란 한마디로 전무하고 오히려 지나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따라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그대로 부분 보완을 해주는 형식으로 왜곡해서 해주고 있는 작태만을 보이기고 있을 뿐이다.

 

국립박물관의 연표에서도 사라진 고조선...이 무슨 개독스러운 행태인가.

역사의식이 없다는 것은 이리도 폐해가 심하고 왜곡된 역사학자들의 폐해는 더더욱 심한 것이기에 일제는 조선사편수회를 두어

삼국사기만을 전하면서 단군을 신화로 몰아붙였던 것이고 이병도를 앞세워 조선의 역사를 축소하고 왜곡해 고조선을 지워갔던 것임을 후대에게 정확히 전달해야만 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