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읽고는 싶으나 알아보면 우라나라 출판사들의 열악한 사정으로 절판되거나 아예 출판사들이 문을 닫아 중고서점을 찾아야 할때가 있다.
이럴 때 중고서점들을 전체적으로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책들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한번 검색으로 94곳 연계 검색)
새책도 인터넷서점과 연계되어 있어 편리하다.
www.bookimpact.com --> 가격비교 편리. 북 아일랜드와 연결 가능.
(북 아일랜드로 바로 접속해도 됨. 국내 최고! 정말 좋다.!)
그리고 상현서림이라는 청계천 중고서점이다.
(전화는 02-2275-5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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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세상은 아니지만 펼치면 알 수 있는 책속의 세상...
출판문화와 관련된 문화가 앞서나가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넷 강국이라는데 모든 책들이 출판사들의 운명과 같이 사장되지 않게,
무조건 전자책 형태로 남겨지도록 (도서관이든 대형서점들이든 연계되어) 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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