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대가야의 역사를 재조명한 생생한 현장 보고서.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매일신문에 연재했던 아! 대가야의 내용을 보완하여 책으로 엮었다. 이 연재물은 한국, 중국, 일본 등 현지를 실제 취재하여 대가야사 연구...
나의 평가
이 책은..
새로운 취재가 화보와 함께 담긴 점은 좋았으나 일부 의견은 일본사관 의견이 들어가 있는 듯하고 결정적인 부분에 대한 추론은 모두 빠져 있다. 가격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다.
화보는 아주 좋다.
화보는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