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나는 언제나 혼자로 살아왔답니다,
당신은 만나고, 내겐 근심도 생기고,
고통은 뼈 속까지 사무친답니다....
내가 어떻게 당신을 버릴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그토록 오랜 시간을 기다렸건만.. 당신은 알지 못하고,
오늘밤 난 당신께 고백을 할거에요,
하지만... 고백의 비밀은 아직껏 나만이 간직한 채,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당신은 모른다오...
출처 : 포기하는 순간 불가능은 확정된다
글쓴이 : 멋진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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