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한국역사]<7> 부여족과 불가리아
신용하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부여(夫餘)는 한국 민족 직계 조상 중 하나다. 신채호는 한때 한국 민족을 ‘부여족’이라고 부르기 조차 하였다. 부여는 고조선의 후국으로서 늦게 잡아도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약 1000여 년간 쑹화(松花) 강, 넌(嫩) 강...
출처 : 동이민족 역사사료
글쓴이 : 稽古諮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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