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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이번엔 유사휘발유 유통", 나사빠진 경찰들
monocrop
2009. 3. 23. 14:14
"이번엔 유사휘발유 유통", 나사빠진 경찰들
노컷뉴스 | 입력 2009.03.23 12:06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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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이제 조직을 모두 들어내고 해체시켜 없애버려야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본다.
전체 조직과 나라 수장의 문제이다.
더 이상은 정말...입에 담기 조차 피곤해진다.
증거인멸에 거짓에 왜곡에 폭행등 범죄에 사기에 ...
도대체 왜 존속해야 하는가.
도대체 왜 내버려두는 건가.
다스리는 검찰이나 사법부 역시 다 썩었기 때문이 아니냐.
그렇다면 이들은 왜 그대로 있는가
그것은 이 정권 자체가 썩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손을 못대고 줄줄이 부패가 이어져 오니
말단 경찰에 이르러 이런 온갖 추악한 짓거리들이 제어가 않되는 단순한 이유이다.
...............................................................................................mimesis
[포항CBS 박정노 기자]
현직 경찰관들이 압수한 유사 석유제품을시중에 불법 유통시켜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울산지방검찰청은 22일 포항북부경찰서 소속 C 모(40) 경사와 H 모(37) 경장 등 2명에 대해 압수한 유사 석유제품을 빼돌려 팔아온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 경사 등은 지난해 6월 유사석유제품 단속에서 압수한 유사 휘발유 12만 리터 가운데 상당량을 업자에게 넘겨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업자들로 부터 유사 석유제품을 넘겨받는 대가로 2천 500만원을 받았다가 일부를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들이 시중에 유통시켜 얻은 수익 일부가 간부 직원에게 상납됐을 가능성을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jnpark@cbs.co.kr
현직 경찰관들이 압수한 유사 석유제품을시중에 불법 유통시켜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울산지방검찰청은 22일 포항북부경찰서 소속 C 모(40) 경사와 H 모(37) 경장 등 2명에 대해 압수한 유사 석유제품을 빼돌려 팔아온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 경사 등은 지난해 6월 유사석유제품 단속에서 압수한 유사 휘발유 12만 리터 가운데 상당량을 업자에게 넘겨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업자들로 부터 유사 석유제품을 넘겨받는 대가로 2천 500만원을 받았다가 일부를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들이 시중에 유통시켜 얻은 수익 일부가 간부 직원에게 상납됐을 가능성을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jnpark@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