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大辰國 (발해)의 남동경계는 양자강 하류 淮水지역!

 

 

기존 사학계서 알려온 발해국의 5경도  -난하를 넘지 못했다.

 

한단고기 <大辰國記>내용중 潢水가 나오고 泥河가 나온다.

아직도 이곳이 하북성이나 만주라 생각하십니까?  황수는 바로 회수의 상류지류인 하남성 과 안휘성지대. 

지명은 맞으나  지리비정이 틀려 지나사가들의 조작에 놀아난 결과.

 

바로 연개소문이 당태종의 옷을 발가벗겨 내쫒은 사실을 토대로 만든 於泥河 (경극의 이름)!

이곳은 바로 하남성 鄭州 좌변 북망산과 가까운 황하강 뻘지대.

동남회수를 기준으로 북송과... 좌변에는 거란 상경성과 국경을 같이하고...

역사 추적은 계속 됩니다.

 

 

100년전 군사지도의 泥水가 바로 泥河 인것으로 비정됩니다. 

 

 

 

 

하남성 황하즉 潢水 이고 북동으로 회수와 합류한다. 동부 안휘성은 바로 신라의 땅. 

(필자는 合肥가 현재도 대륙의 군사,교통 요충지로서 사로신라 수도 경주라 추정한 바 있다) 

 

고조선.변조선 지역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한민족의 활동 영토 하남성 지역,,,

고조선,고구려.발해,제,고려,거란,고려가 시대를 넘어 雄居하였다.

 

 

운영자 심제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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